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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유래에 대해 기술할것
1969년 인류가 이곳에 첫발을 내딛고 눈에 띄게 발전하여 중심지가 된 고요의 시티
이런 기념비적인 일도 있지만, 이 천체에서 가장 평탄한곳이고
무엇보다 유일하게 이곳에만 있는 궤도엘리베이터인 '문 라이트'가 이곳에 건설되어 있기 때문이다
-도시를 설명할것
-캐릭터가 오게된 계기( 예: 업무차)
-일상생활은 어떤지 소개할것
-사건발생
-인물간 묘사
-대응장면 묘사
-알게된 진실의 일부
-위기
-새로운 인원 합류
-위기극복
-문제를 해결하러 이동
-스케일이 커진다(알고보니 거대한 문제였던것으로)
-이 일로 인한 막심한 피해발생(다만 주인공일행은 무사할것)
-전투2
-최종보스 등장
-흑막이 이렇게 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함
-갈등
-원래목적대로 결정
-최대의 위기
-누군가의 희생
-해결하고 나서 소감
-이 일이 일상에 미친 영향을 묘사
-끝
-------------귀찮다 그냥 새로 게임에서 보일장면만 정리할것
A세계의 등장인물
주인공 일행의 적대세력
하지만 이념이 다를뿐 악은 아니다. 세계를 수호하기 위한다는 이념아래 움직이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서울 중심부에 열려있는 거대한 공간의 틈에 50메가톤급폭탄을 터뜨리려고 한다
무장은 카타나 한자루지만 집중하면 총알 한두방정도는 막아낼수 있다고 하며
일반인의 3배에 이르는 엄청난 공격속도를 자랑한다.
직접 베는것에 비해 위력은 약하지만 카마이타치를 사용하여 원거리의 적도 공격가능
※주의. 이 문서는 픽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이름 : 월묘(月卯)
A세계의 등장인물
성남 특수전 과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핵분열과 플라즈마를 다루는데 있어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여러 기술을 개발했으나
세계의 위험을 초래할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공개하지 않고 개인적인 사용에 그치고 있었으며
그 기술들을 이용한 무기들을 제조, 이용하여 칠흑을 돕고 있다.
기본적으로 핵전지와 플라즈마 빔포가 장착된 자장제어방식 부양드론 6기를 사용하며
이 모든것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팔짱을 낀채로도 전투에 임할수있다
이 무시무시한 화력으로 카룬과 월해의 동시공격을 막아낼뿐 아니라 오히려 압도하면서 위협을 가한다
이름 : 월해(月蟹)
제작년도 : 2013년 12월 15일
A세계의 등장인물
월묘랑 같은 연구소에서 있던녀석
사실 얘는 공학을 잘 못해서 월묘한테 맨날 까였음
장착하고 있는건 휴대형 강화복인데 중화기를 휴대사격가능하게 해줌
엄폐가 힘들다는 단점때문에 폐기된것이지만 인간이 아닌 이생물을 상대한다는 이례적인 상황에 맞물려 그럭저럭 좋은템으로 등극
나중에 방탄패널도 추가적으로 장착해서 엄폐불가능의 단점을 극복하고 대인전에서도 효과를 발휘할수 있게됨
문제는 이때 문명이 괴멸한 상태라서 사줄곳이 없게됐다는거지만...
근데 나름 SF였는데 2016년 기준으로 저거 실제로 만들수 있게됨;; 구상할때만 해도 AR장비 최고봉이 구글글래스수준이였는데;;
이름:불명
A세계의 등장인물
한국의 숨겨진 로봇공학자로서 그저 자신을 위해 그 능력을 쓰고 있었으나 위기가 닥치자 모두를 수용할 공간을 만들어주었다.
자가전투 및 자가복제하는 양산기를 생산하기도 하고 비상시를 위한 거대로봇도 건조한다
단점이라면 취향이 잔뜩 들어간 나머지 2족 보행형만 생산한다. 성능이 넘사벽이라서 단점을 씹어먹지만...
금환에게 의수를 달아주거나 생존자들에게 무기를 제공하기도 하고
카룬에게 1호기를 양도해준다 연습용이였고 프로그램이 옛날거라 미련이 없었는듯, 심지어 양산하기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고 했으니
자신에게 이름은 필요없고 호칭만 있으면 된다고 필요하다면 P박사라고 부르라고 한다.
나이를 너무 먹은 나머지 노화된 모습을 하고 있다. 근데 이 시대의 사람들은 인체를 개조해서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걸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
어째서 뇌이식을 하지 않냐는 질문에 '어차피 인간은 모두 죽게되니 무용한일일세, 시간벌이에 지나지 않아. 그러니 떠날때는 자연 그대로가 좋지않겠나'라고 대답한다. 카룬은 부정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