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158400원 메세지 와서 뭔가 했는데 어도비 포토샵 1년치 자동갱신이였음

1. 좋아요가 많이 박히면 질투나서 답글로 트집잡는 사람 나온다

이경우 대부분 과대망상으로 답글 달린거일텐데

조금 날아오는건 그냥 무시하면 되고 계속 날아오면

태그없이 전체에게 이런뜻이라고 상세히 설명해주면 다들 조용해져서 쏙 들어감

주의할점은 설명만 해주고 감정을 건드리면 안 된다

2. 대답글로 시비거는경우

이건 위의 경우와 다르다. 위에는 그냥 사람들이 헛소리 하는건데 이건 만만해보여서 싸불유도 저격을 한거다.

'누가 먼저 지치나 해보자'란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주면 된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트집잡아서 스트레스 푸는게 목적이라

역으로 스트레스를 주면 버티지 못하고 금방 떨어져 나간다

아래는 그 사례

갑자기 느닷없이 써있지도 않은 약실 이야기를 꺼냄.

트집잡으려는게 보여서 받아주지 않고 추가설명만 적어줌

슬슬 '조상님이 해주냐? 신나서 설명하려하지말고 맥락이해래라' 이런식으로 자기 스트레스를 풀려는게 보임

아니 탄두이야기 하는데 맥락 못 읽고 느닷없이 약실이야기 꺼낸건 자신아닌가?

시비걸지 말고 갈길이나 가라는 식으로 대답해줄것임

난독증이 있는지 자꾸 약실 이야기를 꺼내는데

오히려 상대방이 맥락을 못 읽고 계속 약실이야기를 꺼내는걸 역이용해서 대응할것임

4번밖에 대답글 안 달아줬는데 뻗고 도망감

이렇게 달아주면 다른 시비걸려는 놈들도 '아 이녀석은 귀찮겠구나'하고 시비를 안 걸게된다.

범고래는 물밖으로 벗어날수 없다

범고래의 입장에서 사람은 하늘위에 존재하며

UFO같은 기계를 타고 날개옷을 입은채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처럼 보일것이다

범고래에게 종교가 있다면 숭배대상은 사람이지 않을까?

https://www.youtube.com/shorts/BGfKLztjrtc

Korea really is living in 2050
byu/CHANG-GANG_ inFoodVideoPorn

#실사

유인유도미사일에 맞고 터져나가는장면 ㄷㄷ

https://youtu.be/zUnaCrqmreA?si=y35TE-iYJ-7Ekurc&t=68

옛날사람들도 강아지 고양이를 여러 별명으로 불렀다는데 미래인들이 보면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모아둠

-생김새

강아지 : 인절미 (리트리버나 토종견등 노란 강아지들)

고양이 : 뚱냥이

-울음소리, 단어발음변형

강아지 : 강쥐, 갱얼쥐, 시고르자브종, 댕댕이, 가나디

고양이 : 고먐미, 고냥이, 고영희, 괭이, 아깽이, 애옹쓰, 길냥이

-기타

고양이 : 떼껄룩(Take a look, 엘더스크롤의 고양이 수인의 대사)

그러고보면 요즘엔 개라는 단어를 잘 안 쓰고 강아지로 대체되다시피 했다.

애완견들이 유전적으로 개량되어 성견이 되어도 강아지같은 외견을 하고 있어서 그런듯

https://x.com/DaRillionaire/status/182814563875391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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