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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9. 21:57 사용설명서

 

58122 다용도캔오프너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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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2. 22:54 사용설명서

 

 

 

 

https://imageamigo.com/photodepth/

 

Photo to Depth - Compute a depth map from a single photo!

online image photo picture depth map distance segment segmentation focus ai deep learning Method partially based on the excellent work described in: [1] Ranftl, René, Alexey Bochkovskiy, and Vladlen Koltun. "Vision transformers for dense prediction." Proc

imageamigo.com

 

위 링크로 들어간다

 

 

 

 

해당 버튼을 누르고 올린다

나는 내가 전에 찍었던 사진을 올려볼거다

 

 

 

 

 

처음보는 지역도 이렇게 잘 변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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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0. 17:19 사용설명서

 

 

 

컴퓨터에 추가로 SSD 추가를 해도 내컴퓨터에 보이지 않는다

추가설정을 해줘야 한다

 

 

먼저 시작메뉴를 우클릭해서 디스크 관리에 들어간다

 

 

 

GPT로 설정

 

 

 

 

우클릭하여 '새 단순 볼륨' 선택

 

 

 

 

 

 

HDD인지 SSD인지 적고 숫자만으로 날짜를 쓴다.

가급적 띄어쓰기나 기호같은건 넣지 말자.

HDD인지 SSD인지 모르면 SS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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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14. 00:28 사용설명서

 

https://obsproject.com/ko

 

Open Broadcaster Software | OBS

영상 녹화와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무료 및 공개 소프트웨어입니다. 윈도우, 맥 혹은 리눅스 환경에서 빠르고 쉽게 방송 할 수 있습니다.

obsproject.com

 

OBS를 깐다

 

 

 

게임캡쳐가 아니라 윈도우 캡쳐를 해야한다

 

 

 

유니티 선택

 

 

 

 

 

 

화면사이즈 조정후 전환 누른뒤 우측 미리보기 화면에서 우클릭하여 창 프로젝터를 연다

 

 

 

 

 

 

 

 

디코에서 화면공유 시작

 

 

방금전에 띄운창을 화면공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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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

전선이나 철사 자를때 쓴다

숙달되면 와이어 스트리퍼 없이 이거만 가지고도 피복 벗길수 있다

 

 

펜치

뜨거운걸 잡거나 큰힘으로 잡아뜯거나 할때 씀

 

 

라디오펜치, 롱노우즈

일반 펜치보다 더 세밀한 작업을 할때 쓴다

큰힘은 안 들어가는게 단점

 

와이어 스트리퍼

전선 피복 벗기거나 자를때 쓴다

날이 너무 날카로운 나머지 힘 잘못 주면 동선까지 후두둑 잘려버리니 주의

 

터미널 압착기, 슬리브 압착기

 

이거나

이거 압착할때 쓴다

사진은 터미널, 평단자,  신주단자, 커넥터등 별의별 이름으로 불린다

 

 

 

 

인두기

반드시 무선에 무밧데리 USB타입으로 사라

유선은 방안에서 밖에 못 하는데 방안에서 납땜연기 나온다 생각해봐라 으~ 개극혐

그리고 무선은 배터리 관리해야해서 ㅈㄴ 귀찮은데 USB타입은 보조배터리에 물려서 쓰니 개편함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둘이 비슷한데 전동드릴은 보통 고속이고 원통형, 육각비트 둘다 쓸수있지만

전동드라이버는 저속에 소형이고 육각비트만 쓰게 하는경우가 많다.

써보니까 전동드라이버에 육각드릴비트 물려서 쓰는게 편함

전동드릴은 철물이나 석재같은거 뚫을때나 가끔 씀

이거 있으면 수동드라이버 갖다 버리게 된다

짧은건 기본으로 주고 육각비트, 롱비트는 반드시 구매하자. 이거 유무에 따라 작업범위가 달라진다

플렉시블 비트도 필수 

 

드릴비트

전동드릴에 물려서 쓰는데 육각은 보통 저속, 원통형은 고속에 쓰인다.

아무래도 힘이 너무 들어갔을때 헛돌게 해서 사고를 막으려고 이렇게 하나봄

 

 

 

플렉시블 비트

전동 드라이버가 크다보니 안 들어가는 곳에 쓰인다

근데 보통 전동드라이버 안들어가는곳은 수동도 안 들어가다보니

이거 있으면 수동도 못 들어가는곳도 작업할수있어서 수동 절대 안 쓰게 된다

 

 

 

 

 

 

 

 

 

그라인더

자를때 연마할때 쓴다

 

 

 

절단석

그라인더에 물려서 자를때 쓴다

가끔 갈아끼기 귀찮다고 이걸로 연마석 대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는데

이러다 깨지면 파편이 가슴팍에 박히고 사망이다. 연마는 반드시 연마석을 쓰자

 

 

 

연마석

그라인더에 물려서 연마할때 쓴다

 

미니 그라인더

말그대로 정밀작업용 그라인더

요새 전동드라이버랑 합쳐지는 추세인가보더라

 

추지석

연마할때 쓴다

미니그라인더나 전동 드릴같은거에 물림

 

 

 

 

 

 

 

 

 

 

글루건

반드시 무선으로 사자

냄새나니까

그리고 잘못해서 선 밟고 데일염려도 없음

난 사진에거 쓰는데 개편함

쓰고나면 배터리 분리해두자

 

 

마스킹 테이프

임시고정할때 많이 씀

손으로 북~ 찢어서 쓰면 되니 개편하다

그리고 케이블이나 기판에 고장난거 표시하거나 무슨역할인지 메모해두면 개좋음

 

 

캡톤테이프

고온에 강하고 절연성능도 뛰어나다

일반적인 검은색 절연테이프는 시간지나면 끈적해지는데 얜 아무리 시간지나도 끈적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마모방지용으로 붙여도 된다

 

 

알루미늄 테이프, 덕트 테이프

덕트 테이프라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방수용으로 쓰인다

근데 얘 엄청 잘 찢어져서 조심해야한다

달라붙는 알루미늄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전파반사, 혹은 차단용으로 쓸수도 있다

얜 합선되면 불나니까 조심

 

 

 

버니어 캘리퍼스

굵기를 재거나 깊이를 잴때 쓴다

배터리 관리하기 싫으면 수동으로 사라

그리고 긴것보단 짧은게 쓰기 편해서 좋음

너무 굵은건 어차피 줄자로 둘레 재서 역산하여 지름 구하는게 더 편하다

1mm 1파이 이렇게 부른다

 

 

 

겸자

원래는 특정 부위를 물려서 고정시킬때 쓰는 의료용 기구이다

남땜질 하다보면 잡고있어야 하는 부위 가끔 나와서 샀는데

요샌 그냥 모듈이랑 브레드보드로 때워서 사놓고 안 쓰게 됐음

 

 

 

줄자

은근 많이 쓴다

너무 커다란거잴때나 둘레를 잴때 등

 

 

수평계

요새 핸드폰에서 지원해줘서 안 사도 됨

 

 

 

망치

은근 사놓고 안 쓰게 됨

고무망치는 가끔 씀

 

 

얘도 사놓고 잘 안 씀

 

가위, 커터칼

자주 쓴다

가위는 날이 두꺼운걸 사야 자를때 안 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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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카쨩
2023. 9. 26. 19:08 사용설명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는데 돈 아끼려고 수분섭취를 망설이는 자신이 바보같아서

정수기를 알아봤는데 사먹는거보다 훨씬 싸길래 바로 주문했다.

필터를 6개 쓰는 고급형도 있었지만 사실 수돗물은 먹어도 문제없도록 정수된다는점을 감안해서 3개짜리 보급형으로 샀다.

필요한건 마지막 배관속에서 포함되었을 녹과 적게나마 남아있는 잡균, 그리고 염소냄새만 제거해주면 충분하니까

 

 

 


그리고 필터값도 확인하고 단종염려도 적도록 잘 팔리는 모델로 샀다. 퓨리엘 꽤 팔리나보다

 

 


12만 7천원 엄청 싸다. 내가 일주일에 물값으로 3천원씩 쓰니까 1년이면 15만원 나가는데 그것보다 더 싸다. 이렇게 저렴하지만 기능에는 문제없을것이다. 왜냐하면 전자부품이 들어간거도 아니고 필터에 밸브만 달린 물품이니까 사실 이거도 굳이 따지면 날먹이다. 하지만 그점이 오히려 좋다. 물이 고여있으면 오염되기 쉽고 전기먹으면 콘센트도 연결해줘야하고 전기세만 먹는다.

 

 

 

https://www.pureal.co.kr/board/?db=basic_9&no=597&mari_mode=view%40view&cate=&page=1&search=&search_str=&temp=

 

공식 설치방법 링크


 

 


밸브도 같이 동봉인줄 알았는데 별매였다.

 

 


먼저 버니어 캘리퍼스로 호스외경을 재줬다.

약 6.3미리니까 1/4인치 호스다

 

 

 

 

 

그리고 싱크대 밑에 열어서 풀러보았다

 

물대포 맞기 싫으면 물 틀어봐서 잠긴거 확인하고 풀자

 

 

약 2센치, 소형어댑터였다

 

 

 

 

호스 포함 5350원

 

배송비 포함 8350원이였다

 

 

 

도착한 모습

 

 

일단 호스 커팅은 하지 않을거다.

어차피 호스가 너무 길면 감아서 빵끈으로 묶어두면 된다

 

 

끼우기 전에 안쪽에 이물질들이 있으므로 먹고싶지 않다면 잘 씻어준다

몰론 필터에서 걸리기야 하겠지만 저게 물에 녹으면서 알수없는 화학물질이 입안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해보라

필터는 대부분 크기가 큰 이물질을 걸러주는거지 필터가 막아줄수 있는 화학물질은 몇종류 안 된다

 

아 근데 닦을때 물티슈로 닦을때 어디 걸려서 찢어질수도 있으므로

물로 세척하고 찢어지기 어려운 재질로 조심히 닦는게 좋다

 

 

 

 

 

 

이제 수원과 어댑터를 연결할 차례

고무패킹은 사진 방향으로 배열되어야 한다

 

먼저 호스를 어댑터에 끼워준다. 애석하게도 이부분은 사진을 못 찍었다

아래쪽 사진중에 있으니 잘 보고 끼우자

 

 

 

 

 

그러니까 먼저 위사진처럼 패킹을 올리고

 

 

 

어댑터를 끼운다

 

 

 

 

 

그리고 원래 끼워져있던걸 위에 끼워준다

 

 

 

 

 

난 모르고 호스를 맨 마지막에 했는데 원랜 맨 처음에 해야한다

이상태로 끼우면 끼우다가 망가질수도 있기 때문

 

 

호스를 끼우고

 

 

 

잠가주기

 

 

 

 

 

 

여기서 물이 잘 나오나 한번 확인해준다

 

밸브를 호스방향에 맞춰 돌려주면 물이 나온다

 

 

 

 

 

 

 

난 흙수저라 뒤에 구멍 안 뚫고 앞으로 해서 꺼냈다. 

 

 

 

 

문 닫혀서 찝히지 말라고 쿠션은 대줬음

 

 

 

안쪽걸 눌러서 호스뚜껑을 떼주고

 

 

 

 

호스를 끼우고 안쪽걸 당겨준다

이러면 수압으로 호스가 바깥쪽으로 나올려고 해도 저게 잡아줘서 든든하다

 

 

 

 

 

 

10분간 출수해주랬는데 난 넉넉하게 15분간 해줬다

 

 

 

마개는 잃어버리지 않게 안쪽에 보관하고

 

 

호스는 잘 말아서 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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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2. 15:06 사용설명서

 

형광등 소켓을 등기구라고 한다

이번에 습기때문에 터졌다

 

 

흔적을 보니 퓨즈가 터진거같다

 

 

 

근데 시바 퓨즈 끼우는곳이 없는데?

다른곳도 터진거 같아서 걍 새로 사기로 했다

 

 

 

 

 

 

 

 

 

 

 

 

 

가능하면 똑같은거 사려고 했는데 단종이더라

그래서 최대한 비슷한거 삼

만원이나 한다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그냥 끼우는 부분만 맞으면 된다

5천원이면 끝나는거였음

 

 

 

 

 

 

 

 

 

먼저 양쪽에 너트같아보이는걸 풀어서 이렇게 들어내고

 

 

 

나사를 풀어서 동봉된 철제 브라켓? 같은걸 교체해주어야 한다

이게 다들 독자규격이라 호환이 안 되나봄

다행히 등기구 상자에 포함되어 있다

나사박을때 합선날수도 있으니 두꺼비집 내리고 하고

나사 박고나서 나사에 의해 전선이 손상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원을 한번 넣어본다

안 터지면 잘 된거다

 

 

 

 

다시 전선 끼워주기

색상은 신경쓰지 말자

어차피 교류다

 

 

깔-끔

 

 

 

 

 

잘된다

 

왼쪽의 저 얼룩은 습기때문에 생긴것

 

 

사실 이건 이사가기전에 수리해주고 가려고 작업한거라

새거인거 티내려고 파란색 씰을 붙여놨는데

왠만하면 떼어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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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9. 06:55 사용설명서

 

 

해외에도 국내에도 분해자료가 없어서 고생했다

분해 인증샷 두명은 보이긴 하는데 어떻게 분해했는지는 안 적어주더라..

 

먼저 자기가 분해가 필요한지 알아보자

필터부분을 연다

 

아래로 노랗게 된게 보이면 조땐거다

참고로 노란건 녹이고 균이 아니니 걱정말자

 

 

 

 

나사는 좌우대칭으로 총 8개를 풀어야 한다

먼저 뒷면

 

하단 정면

 

하단 사이드

 

이건 전동드라이버 쓰면 몇초면 끝난다

 

 

 

하단부터 들어올린다

양옆으로 벌리면서 올리면 올라가진다

 

좌우로 신나게 흔들어 가며 더 벌린다

근데 여기서부턴 더이상 안 올라갈것이다

 

이런 느낌으로 당겨야 한다

정말 부러질 기세로 당겨야 한다

 

개이득이다 걸쇠가 안 부러지고 끝났다

는 시발 케이스쪽이 부러짐

그나마 많이 부서지진 않았다

 

케이스쪽 걸쇠는 이렇게 생겼으니 분리할때 참고하자

 

 

혹여나 케이스가 빠지는 과정에서 케이블이 빠져버렸다면

조립할때 아래 이미지를 보고 케이블을 끼우면 된다

 

 

 

케이스 안쪽을 보면 거뭇거뭇한게 보인다

저거 다 균이다 닦아내줘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팬 청소인데

곰팡이 폈다

근데 케이스 분리하는데에 힘을 다 써서 팬 분해는 다음에 해보기로 했다

블로그에 안 적었을뿐이지 시행착오를 엄청나게 겪었기 때문에

물티슈로 닦아주고 끝내려고 함

... 이거보고 바로 비닐장갑 두장끼고 물티슈에 락스 묻혀서 팬을 닦았다

락스는 증발하면 소금이 되어서 안전하니 걱정말자

몰론 환기는 잘 시켜줘야 한다

 

 

ㅇㄴ 존니 더러움

여기도 락스로 조져줬다

구멍사이사이는 닦기 힘들더라...

분해해서 락스물에 담가버릴까도 생각했지만 망가질까봐 무서워서 걍 닦음

 

 

웩 더럽지만 그나마 저건 녹물이라서 균이 번식하기 힘든지 곰팡이같은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대충 닦아줌

 

그리고 다시 조립

 

 

 

문제의 후면 배수구

나는 하단배수구만 열어두면 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단으로는 물이 안 나오고 후면으로만 나온다 

열으니까 균이 신나게 증식해있다

맘같아선 락스물로 조져버리고 싶었지만 내부에 금속호스를 쓰고 있을까봐 무서워서 해보지 못했다

안 그래도 라디에이터 녹때문에 난장판이 났기 때문에 분해도 안 해본상태에서는 무섭다

 

 

 

그리고 이제 열어둔다 쳐도 난 배수호스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다가

빨대를 끼워줬다

한번 물 부어서 테스트 해보니 잘 됨

 

락스랑 물기 마르라고 창문열고 송풍 좀 돌려줬다

 

다음 분해때는 라디에이터까지 분해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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