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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뮤 :: 논논비요리 OP (なないろびより) -short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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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림그리거나 3D모델링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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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전자과 게임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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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쨩
@Ahzkw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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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30. 09:38 번역질

(최종 업데이트 2015.8.30)


魚になって空は海

물고기가 되어 하늘을 바다처럼*

(직 : 물고기가 되어 하늘은 바다)

飛んでるように泳いでる

나는듯이 헤엄치고 있어

あの山をヒトツ越えたら見えてくる

저 산을 한번만 넘으면 보일거야


真っ直ぐに伸びたあぜ道に

곧게 뻗은 논두렁길에

だれかの小っちゃな忘れ物

누군가 잃어버린 짝은 물건**

(의:누군가 잃어버린 작은 물건)

片っぽになったクツが示すは晴れ

한짝만 남은 신발이 가리킨건 맑음


ゆるやかに続いてく日々は答えなどない

완만하게 이어지는 매일에 정답은 없어


季節が水を染めて七色に光るよ

계절이 물들고 무지갯빛으로 빛나

息継ぎしたら消えた

한숨돌린사이에 사라졌어


絶え間なく降り注いでる

쉴틈없이 쏟아지는

笑い声が遠くで

웃음소리가 멀리서

歌うように響いてる

노래하듯이 울리고 있어


-------------------------------------

* 空を海みたいに가 아니라 空は海인건 다음 문장과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서 저렇게 쓴것으로 보임

한글의 경우엔 2글자 밖에 차이가 안 나므로 의역(일어의 경우엔 요음,촉음,장음,발음,묵음등을 생략하면 1글자차이 생략 안하면 4글자차이)


** 보통 작다고 할때 小さな라고 하는데 小っちゃな라고 쓰여있음

칭얼댈때 많이 쓰이는건데 문맥상 칭얼댄다기 보다는 발음이 짧은것으로 표현한듯

렌게의 심상이라는것을 인지시키려는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서 짝은이라고 씀


posted by 모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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